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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news/연예인 움짤

베리굿 조현 누구 움짤,사진 몸매로 걸그룹 탑 먹어버린 비키니짤

berrygood 베리굿 조현 프로필

 

본명 :신지원 
출생:1996년 4월 14일(24세), 서울시 강남구 #
가족: 부모님, 남동생(1997년생)[1]
신체 :166cm, 48kg, A형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베리굿
학력 :
리라초등학교
서울청담고등학교[2]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3]
데뷔: 2016년 미니앨범 'GLORY'
포지션 :센터,메인래퍼
별명: 지빵, 신지빵
취미 :사격, 승마, 쇼트트랙, 스키
종교 :가톨릭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조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사랑하는 유리쌤과 불태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일상 사진 속 조현은 헬스장에서 화이트 브라톱에 그레이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현은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군살하나 없는 복근, 탄탄한 바디라인을 한껏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조현은 지난 2016년 베리굿 미니앨범 조현이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현이 간다' 행사 기대해주세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조현의 모습이 담겼다. 조현은 세련된 블랙 의상과 부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특히 조현의 화려한 미모와 늘씬한 다리라인이 돋보인다.한편 조현은 걸그룹 베리굿 멤버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걸그룹 베리굿의 조현(23)이 노출이 심한 코스프레 의상을 입어 논란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팬 커뮤니티가 성명문을 발표했다. 18일 온라인 팬 커뮤니티 '베리굿 갤러리'는 "조현이 한 예능 프로그램 레드카펫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이 현재까지도 뜨거운 감자로 이슈화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적으로 지지 성명문을 발표한다"며 조현을 옹호했다. 조현, 노출 의상 논란에 팬들 "지금이 조선시대인가"팬들은 "지금이 조선 시대인가? 도대체 해당 의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하등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라고 분노하며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귀가 달린 머리띠와 보라색 꼬리로 표현했다. 현장에서는 조현의 섹시한 몸매가 코스프레와 어울리면서 '실사판 아리'가 튀어나왔다는 호평이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 준 의상을 착용한 것"이라며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조현이 정말 즐겁게 표현하는 모습에 많은 팬은 감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적었다.조현, 노출 의상 논란에 팬들 "지금이 조선시대인가"그러면서 "일부 편향된 시선에 조현이 상처를 받길 바라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자기 몫을 소화하는 조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에스플렉스 센터 OGN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 돌림픽 2019:골든카드' 행사에 참석했다. 조현은 한 게임의 구미호 캐릭터인 '아리'를 코스프레한 의상을 입었다. 가슴이 깊이 파이고 몸에 딱 붙은 의상이어서 다소 노출이 과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대해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 준 의상을 착용한 것"이라며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데 게임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어했다"고 해명했다. 그룹 베리굿 조현(23)의 게임 코스프레 의상을 둘러싼 논란이 이틀째 뜨겁게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이 제기한 의상 논란은 '논란 자체가 논란'이라는 특이한 양상으로 나아갔고, 팬들의 지지 선언에 이어 결국 당사자인 조현이 성숙한 심경을 밝히며 일단락 되는 분위기다.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에서 조현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를 하고 레드카펫에 섰다.그러나 이 의상이 가터벨트와 수영복을 연상시킬 정도로 몸매를 드러나게하는 의상이라 '과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논란에 대해 조현 소속사 관계자는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주최측이 준비해주신 의상을 착용했다"면서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고 즐겼기에 게임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주최인 OGN 측도 "아리 캐릭터가 원래 그렇다.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라 그냥 캐릭터 표현에 충실했을 뿐"이라며 논란 자체가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소속사와 주최측의 해명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여전히 "선정적이다", "그래도 아이돌인데 좀 심했다", "성 상품화가 아닌가"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논란이 이어질수록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갔고, 급기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베리굿 갤러리’는 조현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현장에서는 조현의 섹시한 몸매가 코스프레와 어울리면서 '실사판 아리'가 튀어나왔다는 호평이 이어졌다"며 "그런데 이를 선정성 논란으로 문제를 삼는 건 오히려 게임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안타까워했다.팬들은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밝혔듯,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한 것'이라며 "일부 편향된 시선에 조현이 상처 받길 바라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자기 몫을 소화하는 조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하는 바"라고 강조했다.팬들의 지지 성명 이후 조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에 대한 답글 형태로 이번 의상 논란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다.조현은 "저는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저 역시 사람인지라 비난과 응원에 감정도 생각도 휘둘리는 평범한 여자다"라고 논란에 복잡했던 심경을 털어놨다.